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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jamin De Cock의 uilang에 대한 소개이다.

제가 몇년 전 자바스크립트를 처음 배울때 jQuery가 좋은 시작점이 될꺼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사이트에 가보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를 써보려고 했을 때 그렇게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Syntax가 낯설어서 뿐만이 아니라 개념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 전혀 몰랐었기 때문이죠.
저는 디자이너들이 어떻게 그들이 event handling을 처리해야하는지 확실한 가이드를 제공함으로서 디자이너 스스로가 직접 만들어보는 방법으로 uilang를 제작했습니다.

uilang은 굉장히 제한적인 언어입니다. elements를 선택하고 이벤트를 listen하며 같은 elements나 다른 elements의 class에 변화를 주는 게 핵심입니다.
이런 워크플로우는 숙련된 개발자들에겐 뻔해보이겠지만 그렇다고 프로그래밍 경험을 가진 디자이너가 갑자기 생각 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uilang에서 제 목표는 디자이너들이 컨셉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그들이 코딩을 통해 얼마나 많은 인터렉션들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겁니다.

디자이너들은 이런 극히 단순화된 자바스크립트들을 익히면서 프로그래밍에대한 진입장벽을 무너뜨리고 uilang보다 더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하게 될 것입니다.

uilang을 몇일동안 익히면서 디자이너들이 코딩에 대해 재미를 느끼고 그들이 자바스크립트로 옮겨갈 수 있다면 그걸로 된겁니다. “Mission accomplished”인거죠.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uilang이 필요하진 않겠죠.
uilang이 출발점이 되고 당신이 흥분 할만한 것들의 시작이였으면 합니다.

스크립트에 대해 처음 관심을 가졌을때 외국의 한 포럼에 되지도 않은 영어로 질문글을 올렸던적이 있다.
당시에 한국에서는 포럼이 활성화 되지도 않았었고… 하지만 스크립트에 대해 뭔가를 꼭 알고 싶었기에…
어찌어찌 찾아낸 해외포럼에 가입해서 맨 처음 했던게 “Sorry for my broken English..”로 시작하는 터무니없는 질문이였다.

몇일후 한 답변자가 내 질문에 답변을 달아줬는데 한줄한줄 주석을 달아서 해당 커맨드가 어떤내용인지 친절하게 설명해줬다.
그 주석 한줄 한줄이 내가 아직까지 책한권 사보지 않고 스크립트에 대해 관심을 끌고 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주었다.

Benjamin De Cock의 이런 uilang을 보면 “이걸 왜 만들었지? getElementsByClassName이나 addEventListener가 더 편하잖아? 자바스크립트 커맨드가 얼마나 쉽게 쓰여진건데…”라고 생각 할 지도 모르겠다.(솔직히 나도 잠깐 그런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몇해전 이름은 커녕 얼굴도 모르는… 영어도 못해서 질문이 뭔지도 이해도 안되는 질문에 한줄한줄 주석을 달아줬던 사람들을 생각하면,

이런 작업은 유의미를 넘어 위대해 보인다.

The educational side of uilang or how to de-dramatize getting into programming

I started learning JavaScript a few years ago. I heard jQuery was a good entry point, so I went to the site and tried to figure out how to use this “easy-to-use” library. It was, to say the least, everything but “easy” for me to get started. I remember being completely lost, not only because of the foreign syntax, but also—and especially—because I had no idea how to conceptually approach things.
I created uilang as a way to have designers get their hands (not so) dirty, providing clear guidance on how they should think about event handling.

The language is extremely limited on purpose. It puts front and center the idea of selecting elements, listen for an event, and react to that event by manipulating classes on the same or other elements. That workflow may seem obvious to experienced developers, but it’s not something a designer with no programming experience can suddenly think of out of the blue.

Part of my goal with uilang is to help designers grasp that concept, and realize how many interactions they can code with it.

While this extreme simplification of JavaScript is good to remove the barrier to entry to programming, designers will presumably feel the need to do more than the possibilities uilang provides them with.

That’s good. If using uilang for just a few days gets designers excited about code and helps them switch to JavaScript, I’ll be very happy. Mission accomplished.

I don’t need people to use uilang forever.
It’s a starting point, an appetizer that addresses your first needs and get you excited about the rest.

via. Me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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