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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디자인이 죽었다고? 아니, 그렇지 않다.

아니다, 웹디자인은 죽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솔루션들이 죽었을 뿐이다.영혼 없는 테마들과 허접한 스킨 따위가 죽었을 뿐이다. 우리의 솔루션은 더 좋아지고 더 영리해져야 한다.유행을 따르는 것과 프레임워크, 템플릿을 줄이고 스토리텔링과 개성은 살려야 한다. 유저들은 훌륭한 스토리와 이미지를 갈망하며 훌륭한 비주얼디자인과 레이아웃에 열광한다.그들은 독창적이며 끝내주는 사용자 경험을 절실히 원하고 있다. 바로 이것이 주목받는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 우리의 전략인 것이다.

smashingmagazine에 게제된 Vitaly Friedman의 칼럼이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도 프레임워크나 템플릿들을 처음 접했을때의 느낌은 편리함이였다. 그리고 그것이 곧 모든것의 정수(Core)가 되는 듯한 착각에 빠졌다.현재 컨텐츠 유통의 대세인 App을 보아도 그렇다.

편리함, 단순함, 즉각성.

확신하건데 이것들이 정수(Core)가 될리가 없다.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것은 방금 퍼블리싱된 컨텐츠가 아니라 지금도 나를 가슴뛰게 하는 이야기들이다.

“Web Design Is Dead.” No, It Isn’t.

No, web design isn’t dead. Generic solutions are dead. Soulless theming and quick skinning are dead. Our solutions have to be better and smarter. Fewer templates, frameworks and trends, and more storytelling, personality and character. Users crave good stories and good photography; they’re eager for good visuals and interesting layouts; they can’t wait for distinctive and remarkably delightful user experiences. This exactly should be our strategy to create websites that stand out.

via. smashing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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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직업을 가지는 방법

비결은 무엇일까요? 제가 하는 것들을 어떻게 하면 간결한 문장으로 압축하며 최대한 듣기 좋게 포장할 수 있을까요? 다음과 같은 식입니다.

  • 호기심을 가지세요. 폭넓게 읽으세요. 새로운 것을 시도하세요. 제 생각에는, 많은 이가 지능이라고 부르는 것은 결국 그냥 호기심으로 압축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모든 것에 대해 ‘예’라고 대답하세요. 저는 거의 병적일 정도로 거절을 못 합니다. 프로젝트든 인터뷰든 친구들과의 무엇이든 말이죠. 그 결과 저는 많은 것을 시도하게 되고, 그 대부분이 실패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결국 무언가는 해낸 셈이 되죠.
  • 다른 이들도 자신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른다고 생각하세요. 많은 사람은 자신이 그 분야를 충분히 잘 알지 못한다고 생각하거나 다른 이들이 이미 할 수 있는 것은 다 시도해봤으리라 믿고, 그냥 시도를 포기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무언가를 제대로 해낼 방법을 정말 아는 사람은 드물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이들은 더욱 드뭅니다. 그러니까 만약 여러분이 무언가에 대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면, 꽤 잘해낼 것입니다.
  • Aaron Swartz의 블로그에 올려진 포스트:나 같은 직업을 가지는 방법이다.(전문번역)

    후배나 다른 학생들을 만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지만 결국 “꼰대같은 얘기만 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자주한다.
    하지만 그 꼰대같은 말이 참 힘들게 깨달은 결과라는 걸 꼭 알아줬으면 할 때가 있다.

    가장 바른 길이 가장 빠른 길이라는 걸 말이다.

    How to Get a Job Like Mine

    What’s the secret? How can I boil down things I do into pithy sentences that make myself sound as good as possible? Here goes:

    1. Be curious. Read widely. Try new things. I think a lot of what people call intelligence just boils down to curiosity.
    2. Say yes to everything. I have a lot of trouble saying no, to an pathological degree — whether to projects or to interviews or to friends. As a result, I attempt a lot and even if most of it fails, I’ve still done something.
    3. Assume nobody else has any idea what they’re doing either. A lot of people refuse to try something because they feel they don’t know enough about it or they assume other people must have already tried everything they could have thought of. Well, few people really have any idea how to do things right and even fewer are to try new things, so usually if you give your best shot at something you’ll do pretty well.

    via. aaronsw.jott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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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왜 역사인식을 논해야 할 필요가 있는가

    20 세기 전반 일본인은 인근 지역을 침략하고 지배했다. 청일전쟁 이전과 2차 세계대전 이후와 달리 당시 일본은 광대한 식민지를 가진 제국이었으며, 주변 지역에 대한 무력행사를 주저하지 않는 국가였다.

    지난 20년간 한국과 중국은 이런 사실을 인식하고 반성하라고 일본인에게 촉구하고 있다. ‘역사인식’, ‘역사문제’라는 말은 과거의 해석이라는 일반적인 의미가 아니라 ‘일본에 과거 책임을 묻는다’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다.

    현재 살아 있는 대부분의 일본인은 이웃 나라를 직접 해친 기억이 없다. 1945년에 태어난 사람은 2014년 현재 69세가 돼가고 있다. ‘전후’에 태어난 사람들은 전쟁과 식민지배에 가담할 기회가 아예 없었다. 지금의 젊은 세대, 예를 들어 20세의 젊은이는 조부모 세대가 먼 과거에 지은 죄를 추궁당하고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이웃 나라 사람들도 세대가 달라졌다. 지금 일본을 규탄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직접 일본에게 피해를 당한 경험을 갖고 있지 않다.

    책임을 져야 할 당사자와 규탄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세대적 괴리라는 문제가 있는 것이다. 현재 일본의 젊은이는 자신이 직접 가해자가 된 적도 없는데 왜 직접 피해를 당하지 않은 이웃 나라의 또래로부터 비난을 받아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가는 것이다. 여기에 일본의 젊은이들이 왜 ‘역사 인식’ 문제의 존재 자체를 거부하고 이웃 나라 국민을 무시하거나 헤이트스피치에 공감하는지에 대한 근원적 해답이 있다. (한편 논리적으로 일본의 현재 세대는 이웃 나라에 충분한 배상과 사과를 하지 않은 앞선 세대를 비판하고 추궁할 권리가 있다.)

    (따라서)역사적 과오는 국가가 책임져야 된다. 만약 국가 차원의 잘못이 방치되면 그 나라의 국민들은 세대가 지날수록 부당한 빚을 짊어지게 된다. 사람은 살면서 크고 작은 다양한 과오를 저지른다. 이를 갚는 방법을 찾지 못하면 죄를 쌓게 된다. 사람의 정상적 사회 생활이 가능한 것은 과오를 저지르면 대가를 치르고 해소하는 방법이 사회에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그 기본은 죄를 인정하고 사과하고 배상하는 것이다. 국가 차원에서도 마찬가지다.

    전후에 태어난 일본인은 개인으로서 조상의 죄를 짊어질 필요는 없다. 그러나 국민으로서 책임 상속은 피할 수 없다. 이를 맡아 화해의 기초를 만드는 일은 국가 지도자 외에는 할 수 없다. 정치인들은 국가와 국민에 대한 책임을 엄숙히 자각해야 한다.

    동경대 교수이자 역사학자인 미타니 히로시의 (三谷博)의 칼럼이다.

    단순히 일본과 한국의 역사인식뿐만 아니라 개인으로서의 역사가 아닌 국민으로서의 역사적 책임, 그리고 그 잘못된 책임의 상속은 이후 세대에게 큰 폐를 끼치게 된다는 의견은 곱씹을만 하다.

    いま、なぜ「歴史認識」を論ずる必要があるのか

    20世紀の前半、日本人は近隣地域を侵略し、支配した。日清戦争以前や第2次世界大戦後と異なって、当時の日本は広大な植民地を持つ帝国であり、隣接地域に対して武力行使を躊躇わない国だったのである。

    この20年来、韓国・中国はこの事実を認識し、反省せよと日本人に迫ってきている。東アジアの「歴史問題」「歴史認識」という言葉は、過去の解釈という一般的意味でなく、「日本に過去の責任を問う」という特殊な意味を担っているのである。

    現在生きている日本人のほとんどは隣国に対して自ら危害を加えた記憶がない。1945年に生まれた人は2014年現在で69歳になっている。「戦後」に生まれた人々は戦争や支配に加担する機会がそもそもなかった。今の若い世代、例えば現在20歳の人々は、祖父母の世代が遠い過去に犯した罪を問われているのである。同様に、隣国の人々も世代を経ている。いま日本を糾弾している人々の多くは、自らは日本によって痛めつけられた経験を持っていない。

    ここには、責任ある当事者と糾弾される人々との世代的乖離という問題がある。今の日本の若者は、自ら加害したことがなく、責任がないはずの自分が、なぜ、直接の被害者でない隣国の同世代から非難されるのか、合点が行かない。ここに、日本の若者たちが、「歴史認識」問題の存在認知を拒否し、隣国民を無視したり、ヘイト・スピーチに共感をよせたりする根源がある。(他方、純論理的には、日本の現行世代は、隣国に対して十分な謝罪と賠償をしてこなかった先行世代に対し、批判と追究をする権利があることになる)

    したがって、歴史的過誤の問題は、国家自体が責任をとらねばならない。もしこうした国家レヴェルの過ちが放置されるならば、その国民は後の世代になればなるほど不当な負い目を背負うことになる。一般に、人は生きるなかで必ず大小様々の失敗をする。もし、それを償う方法が講じられないなら、罪は降り積もってゆく。人が正常な社会生活ができるのは、失敗や罪を償い、解消する方法が社会に備わっているからである。その基本は、罪を認め、謝罪し、賠償することである。国家レヴェルでもまったく同様に違いない。

    戦後に生まれた日本人は個人として先祖の罪を背負う必要はない。しかし、国民である限り、責任の継承は不可避であり、それを担い、和解への基礎を創るのは国家の指導者以外にはない。政治家は国家・国民への責任を厳粛に自覚する必要がある。

    via. Huffingtonpost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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