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이라는 건 그저 말에 불과하다.
누구나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모든 사람들은 그걸 잊어버리고
어디선가 주워온 ‘한계’라는 놈에게 자기자신을 쑤셔넣는다.
뭐 어쩔수 없어, 나란 녀석은 이 정도지.
더 작아진 몸을 움츠리고
모두 거짓들. 그렇게 믿을 뿐.
누군가의 룰에서 플레이하는 것은 이제 끝이다.
분위기를 눌리지 않고 승부에 도전한다.
자신에게 기죽지말고
몇번이라도 Rookie가 된다.
달릴 수 없는 거리를 달리며
스포트 라이트의 한 가운데에서 세상에 너를 당당히 보여준다.
“자신의 분수” 따위라는 말은 평생 몰라도.
#분수를 모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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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Nike의 광고는 Nike가 왜 문화가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