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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Results for Wieden + Kenedy Tokyo : 29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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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이 승리할때 그곳에 패자는 없다.

NIKE Korea Just Do It.의 새로운 캠페인 “FUN WINS”을 한국에서 런칭했습니다.

수험 전쟁이 펼쳐지는 한국에서는 많은 젊은이들이 스포츠와 동떨어진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몸을 움직이는 것을 통해 매일을 즐겼으면 합니다.하루 하루를 자신의 것으로 느꼈으면 좋겠습니다.젊은이들이 직접 “Play”하고 싶은 맘이 들도록 이 캠페인에는 이런 생각을 담았습니다.

우리들의 세계를 Play로 바꾼다.
이런 신념을 기초로 이 캠페인에서는 스포츠는 쉽고 직감적이며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것을 전하면서 “Play”로 이어지는 계기를 만들고자 제작되었습니다.또한 한국의 젊은이들이 가진 모티베이션을 믿기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Play”했을 때, 그것에서 생겨나는 즐거움이기 있기 때문입니다. “Fun Wins”은 즐거움이 갖는 강함을 표현합니다.

즐거움이 승리할때 그곳에 패자는 없습니다.

WIEDEN+KENNEDY TOKYO에서 제작한 Nike의 광고이다.

최근 일본에서 방영중인 JUST DO IT. “YOUR STEP”과 비슷한 맥락인듯하다.

영상보다 강남역 한일빌딩에 디스플레이 해놓은 문구가 더 맘에 든다.

楽しさが勝ったとき、そこに敗者はいません。

NIKE Korea Just Do It. の新キャンペーン”FUN WINS”を韓国でローンチしました。
厳しい受験戦争が繰り広げられる韓国では、多くの若者がスポーツと縁遠い生活を送っています。体を動かすことを通して毎日を楽しんで欲しい。一日一日を自分のものとして感じて欲しい。彼らのプレイする気を起こさせたい、このキャンペーンにはそんな思いが込められています。

自分たちの世界を、プレイで変える。
この信念に基づいて、本キャンペーンではスポーツはイージーで直感的、そしてナチュラルなことだということを伝え、プレイに繋がるきっかけを作りました。そして、韓国の若者たちが持つモチベーションを信じることにしました。なぜなら、プレイしたとき、そこから生まれるのは楽しさだからです。”Fun Wins”は楽しさが持つ強さを表しています。

楽しさが勝ったとき、そこに敗者はいません。

via. WIEDEN+KENNEDY TOKYO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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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eden + Keneddy Tokyo에서 재미있는 컨셉의 광고를 선보였다.

오오츠카 제약의 오로나인 H(オロナインH軟膏)이라는 상처연고(우리로 말하자면 후시딘, 마데카솔 정도)의 광고인데 이 광고를 제작하게된 컨셉은 다음과 같다.

요즘 사람들은 PC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머리와 손가락은 자주 사용하지만 몸을 움직일 기회는 좀처럼 없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 기회가 점점 더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느낄 수 있습니다.

오로나인 H연고에서 후원하는 “움직이면서 배워야 하는 100가지 것들”, 줄여서 “시리100(知リ100)“은 사람들이 일본을 종단하면서 몸으로 배워야 하는 것들을 소개하려 합니다.

또한 유튜브에서 소개하는 글은 아래와 같다.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겠지만,
그래도 하지 않는것 보다는 한번 해 보는 게 좋습니다.

그런 배움과 감동이있는 좋은 체험이 일본에는 많습니다.

검색하는 것만으로는 알지 못하며 보거나 듣는 것만으로는 너무 아깝습니다.

갑시다.
해봅시다.
(우리의)몸을 사용합시다.

Wieden + Keneddy Tokyo에서 제작한 오로나인의 이전 광고에서는 항상 바쁜 “엄마의 손”을 주제로 했었고 이 광고 역시 굉장히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다.

반면 이번 광고에서는 시각을 좀 더 넓혀서 “PC와 스마트폰은 놔두고 몸을 움직이자, 몸을 통해 배우자”라는 슬로건으로 보여주는 것 같다.(이건 어쩌면 Wieden + Kennedy의 주 광고주중 하나인 나이키의 영향인 점도 있는 것 같다.)

3.11 대지진 이후로 일본사회는 매우 침울해져 있으며 지진이전의 장기간의 경제침체, 지진 이후에는 원전사태등에서 나타난 비리와 부패등으로 일본인들의 피로감이 상당한 것 같다.
(또 이에 대한 삐뚤어진 반감이 니챤등에서 활동하는 넷우익, 정치권의 극우주의 등 잘못된 방향으로 표현되는 것 같다.)

이 광고는 그런 피로감을 “움직이자! 해보자!”고 말하면서 침울한 사회에 자신감을 불어 일으키려 한다.

“아픈 상처를 빨리 회복시켜 줍니다”라는 상처연고와 “다쳐도 좋다! 해보자!”라고 말하는 상처연고의 차이…

그 차이로 이 광고는 몇 천원짜리 연고 광고가 아니라 사람과 긍정의 메세지를 담은 광고가 된다.

너무 좋다.

パソコンやスマートフォンで頭や指先を使うことが増えた近頃ですが、体を動かす機会はなかなかありません。大人になればなるほど、その機会は減っています。

「知ったつもりにならないで、リアルに体験した方がいい日本の100 」、略して「知リ100 Supported by オロナインH軟膏」では、日本中の学びや感動のある体験をあつめて紹介しています。

昨年夏からはじまったこのプロジェクトの体験も77まで集まりました。第5弾となる最新の動画「カンフーとパン焼きとレンコンと」をぜひご覧ください。

via. Wieden + Kennedy Tokyo

Get Details "知リ100体験「カンフーとパン焼きとレンコンと」" via.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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